2008년 05월 11일
보성 20080502
가장 유명한 대한다원에 갔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와~~~

이 예쁜 꽃나무는 뭘까?
정말... 꽃에 대해서 나무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고 싶다...

드디어 펼쳐진 녹차밭...
그래... 사진 속에서 보던 바로 그 모습이야...
푸릇푸릇한 초록색이 너무 예뻤다...

설정샷... ㅎㅎ

뒤에 있는 하트모양의 나무와 함께 찍고 싶었지만...
지나가는 여행객은 우리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 -_-

과다노출이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 ^^

우와- 녹차밭만 보는 것보다는... 숲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정말 멋졌다...
정상에서의 모습은 훨씬 멋졌지만...
그때 잠깐 카메라가 맛이 가서... 정상의 모습은 없다... ㅠ.ㅠ

정말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한여름같은 날씨에... 지쳐버렸다...;;;

아쉬움을 남긴채...
다음 목적지인 거재도로 향했다...
그 전에... 점심을 먹기위해서 잠시 통영에 들렸다...
전형적인 우리나라 항구의 모습...

역시 더워하는 나...

통영에는 도대체 뭐가 맛있지???
통영출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뭐를 먹어야 하냐고 물으니...
'충무김밥'을 먹으란다...
이제까지 충무김밥이 충무로에서 만드는 김밥으로 알고 있었던 무식한 우리... -_-;
암튼... 서울의 충무김밥과는 달리...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양념과... 싱싱한 오징어가... 정말 정말 맛있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정말 스쳐지나가는 지역마다 모두 들리고 싶을만큼...
즐거운 여행길이었다... ^^
자자... 이제 거제도로 가볼까...
# by | 2008/05/11 00:10 | travel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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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어제거보다 더 맛나보여요!!!
진짜 진짜... 담백한 맛!!! ^-^ 입덧은 없어요? 맛있는거 많이 챙겨드세요. ^^